지난 2020년 4월14일 박춘일 고문님의 장인께서 타계하셔서 오늘16일 장지로 모셔졌다고 합니다. .
코로나19로 인하여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박고문님 부부의 마음에
조그만한 위로의 말씀을 건네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...